백기_이 밤이 영원하다면(若此夜永恒)/고흐 미술관 이벤트 번역

이 밤이 영원하다면(若此夜永恒)
_25년 고흐 미술관 이벤트 번역

※ 번역기 사용o, 의역 및 오역 있을 수 있습니다. 감안하고 봐주세요 :)

 

 

 

더보기

별과 달의 약속(星月之约 ) 데이트 ▶ https://milkyway-b7.tistory.com/53


프롤로그
[迷馆邀约 미로 체험관 초대]

"젊은 형사가 안경을 고쳐 쓰며 날카로운 눈빛으로 좁은 옷장에 시선을 고정했다. '밀실 트릭의 열쇠는 바로 여기에 있어!'"

해 질 무렵, 창밖의 햇살은 점점 사그라들고, 방 안은 따스한 주황빛 노을로 가득 찼다.
나는 소파에 파묻혀 새로 나온 추리소설을 읽으며, 숨 막히는 긴장감 속에 수수께끼가 풀리는 순간을 기대하고 있었다.

"웅웅웅——"
갑자기 테이블 위에 놓인 백기의 휴대폰이 진동하며 내 집중을 깨뜨렸다.
급한 일이 생긴 걸까?
그렇게 생각하며, 나는 책을 내려놓고 목소리를 높였다.

MC : 선배, 선배 휴대폰에서 계속 알림이 울려요.

백기의 목소리가 욕실에서 들려왔고, 물소리가 섞여 약간 웅얼거리는듯 했다.

백기 : 대신 좀 봐줄래? 3분만 기다려 줘.

MC : 알겠어요.

나는 백기의 휴대폰 잠금을 풀고, 메신저 앱을 열었다.
화면에는 새로 생긴 단체 채팅방이 떴고, 메시지가 쉴 새 없이 올라오고 있었다.
모두가 백기를 @태그 해서 부르고 있었고, 그중에는 낯익은 특파팀 대원들의 프로필 사진도 많이 보였다.

MC : "내일 아침 미술관 집합, 백 대장이 사람들 데리고 같이 와"......

특파팀에서 무슨 행사가 있나?

백기 : 누가 보냈어?

백기는 수건을 들고 서둘러 욕실에서 나왔다.
젖은 머리카락이 이마에 붙어있었고, 물방울이 머리카락 끝에서 뚝뚝 떨어지며 따뜻한 수증기를 뿜어냈다.

MC : 미술관에 가는 것 같은데, 선배가 직접 봐봐요~

나는 휴대폰을 그에게 건네고, 자연스럽게 수건을 받아 그의 머리를 수건으로 문지르기 시작했다.
그는 순순히 고개를 숙이며 화면을 넘겼고, 메시지를 다 읽은 뒤엔 살짝 찌푸렸던 미간을 펴고, 소파에 느긋하게 앉았다.

백기 : 아, 경찰학교 선배 중 한 분이 퇴직하고 창업 준비를 해서, 다 같이 도와주러 가기로 했어.

MC : 특파팀이 가려는 미술관이 그 선배분이 여는 곳이에요?

백기 : 응. 그런데 그 "미술관"은 사실 좀 특별한 의미가 있어.
혹시 장동(张桐) 기억나? 

갑작스럽게 그 이름을 듣자, 내 머릿속에 여름날 캔디처럼 달콤했던 백기의 모습과 "미스터리 체험관"에서 보냈던 다채로운 오후가 떠올랐다. (*여행 약속 데이트 https://milkyway-b7.tistory.com/25)

MC : 예전 선배의 정보원이었고, 나중에 밀실 카페를 열었던 그 사람이요?

백기 : 맞아. 그 선배가 예술도 좋아하고, 밀실도 좋아하셔서 내가 둘을 연결해 줬어.

둘이 얘기해 보더니, 그 선배가 "예술 테마 미로"을 열기로 했대.

백기는 내 손을 살짝 잡았다.
반쯤 마른 머리카락은 삐죽삐죽 솟아있었지만, 그는 전혀 신경 쓰지 않은 듯, 호박색 눈으로 편안하게 나를 바라보며 말했다.

백기 : 시간 되면, 나랑 같이 가볼래?

 

 

 


 

 

 

[有点心机 약간의 속셈]

 

 

 

[狼来了 늑대가 나타났다]

 

 

 

[专业鼓励 전문적인 격려]

 

 

 

[开锁高手 자물쇠 따기 고수]

 

 

 

[画中人 그림 속 사람]

 

 

 

[风知我意 내 마음을 알아주는 바람]

 

 

 

[放弃购买 구매 포기]

 

 

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