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만큼은 달콤함에 취해 빠져들다~화려한 특제 칵테일~
_26년 춘절 이벤트
※ 번역기 사용o,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. 감안하고 봐주세요 :)

프롤로그
[花样特调 화려한 특제 칵테일]
MC : 이 별장의 바 구역은 정말 넓네요. 연도별, 종류별로 없는 술이 없는 것 같아요......
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, 나와 백기는 연모시 외곽에 있는 별장으로 함께 휴가를 왔다.
별장은 전체적으로 프라이빗하고 호화로웠으며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었는데, 유독 정교하고 넓게 꾸며진 바가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.
바 카운터에 앉자, 바텐더 아저씨가 능숙하고 열정적인 솜씨로 조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.
MC : 와, 정말 멋져요!
바텐더 : MC씨도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 오세요. 조주 관련 교육도 해드릴 수 있으니까요.
MC : 와아!
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해 눈을 크게 떴다.
멋지게 술을 섞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생각할수록 재미있어 보여 곁에 있던 백기를 바라보며 웃었다.
MC : 제가 만든 술, 마셔볼 자신 있어요?
백기 : 못 마실 이유는 없지.
MC : 맛이 아주 이상할지도 모르는데도요?
백기 : 아닐걸. 분명 맛있을 거야.
그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바텐더를 바라보았다.
백기 : 저도 한 잔 만들어 봐도 될까요?
MC : ......!
바텐더 : 물론입니다, 백 선생님. 여기 있는 건 뭐든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.
바텐더는 자연스럽게 백기에게 바 구역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고는, 센스 있게 바 구역 전체를 우리 둘만의 공간으로 비워주었다.
그러자 백기는 셔츠 소매를 대충 걷어붙이고는, 손끝으로 늘어선 술병들을 훑다가 생소한 브랜드의 병 앞에서 멈춰 능숙하게 그것을 집어 들었다.
그는 옆에 있던 잔을 가져와 아이스버킷에서 얼음을 넣었고, 손목을 가볍게 꺾자 술이 가느다란 선을 그리며 안정적으로 잔에 담겼다.
잔을 다 채우기 전, 그는 색이 조금 더 진한 술병을 들더니 바 스푼을 따라 조심스럽게 흘려 넣고 가볍게 한 번 저은 뒤, 내 앞으로 밀어놓았다.
백기 : 마셔봐.
MC : 선배, 방금 좀 멋있었는걸요?
백기 : 그럼 이 술도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.
입에 대기도 전에 코끝을 찌르는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눈을 깜빡였다.
살짝 향을 맡아본 뒤, 열정 가득한 백기의 시선 속에서 조심스레 한 모금 머금었다.
향은 꽤 자극적이었지만, 목을 타고 넘어가는 맛은 부드럽고 시원했다.
게다가 크림 같은 달콤함까지 느껴져 나도 모르게 한 모금 더 마셨다.
MC : 맛있어!
이거 어떻게 만든 거예요? 뭔가 특별한 걸 한 것도 아니잖아요?
그냥 이 술이랑 이 술을 섞어서 젓기만 하면 이렇게 맛있어지는 거예요?
백기 : 안 가르쳐 줄 거야.
그는 웃으며 바 카운터에 팔을 괴고 몸을 숙이더니, 내 앞에서 빈 잔을 가볍게 흔들었다.
백기 : 이제 넌 나한테 술 한 잔 빚진 거야. 나중에 배운 다음에 꼭 한 잔 갚아.
내 잔은 네가 만들어주길 기다리고 있을게.
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.
백기 : 어차피 여기 다른 손님들도 없으니까, 언제든 "일일 점장"을 해봐도 돼.
MC : 그래도 손님이 없으면요?
백기 : 여기 직원들이 많잖아. 퇴근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오겠지.
MC : 만약 제가 이상한 걸 내놓으면 그분들께 너무 죄송할 거 같은데......
백기 : 그럼 "주류 무료"라는 간판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.
그는 짓궂으면서도 기대 섞인 미소를 지으며, 빈 잔을 내 잔에 가볍게 부딪혔다.
맑은 "챙" 소리가 울려 퍼졌다.
백기 : 파이팅, 바텐더 아가씨.
[初级调酒师 초급 바텐더]



🐰 선배, 저 방금 동작이 좀 부자연스럽지 않았어요?
🐺 내가 보기엔 괜찮았어.
🐺 다만 눈금 확인을 좀 여러 번 하긴 하더라.
🐺 술을 따를 때 속도가 조금 느렸고, 팔에 힘도 좀 들어갔고.
🐺 눈금을 볼 땐 너무 진지했고, 또 장식을 올릴 때 손가락에 힘을 너무 많이 줬다는 점 정도?
🐰 [○˙д˙○] 선배 말이 살짝 독해진 거 같아요!
🐰 다 선생님 탓이에요—— 이것저것 엄청 가르쳐 주긴 하셨는데, 정작 연습할 시간은 안 주셨잖아요!
🐰 바로 실전에 투입하면서, 이게 최고의 연습이자 휴식이라느니, 즐기라고 하셨다구요!
🐺 OvO 난 그 말, 꽤 맞다고 보는데.
🐺 칵테일은 원래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섞어보는 거지, 비커 들고 실험하는 건 아니잖아.
🐺 그냥 재미있게 해봐,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.
🐰 알겠어요, 노력해 볼게요! 좀 있다가 다시 가서 연습 좀 더 해볼게요.
🐰 매번 조금씩이라도 발전해서, 선배가 말한 "조금"들을 하나씩 줄여나갈 거예요.
🐰 굳이 다 줄일 필요는 없어.
🐰 ......또 다른 조금이 있어요?
🐺 OvO 응. 네가 아까보다 조금 더 귀여워진 것 같거든.
[好评如潮 호평 일색]



🐰 이걸 이만큼 넣고...... 여기에 이걸 더하면......
🐰 음...... 뭔가 좀 아닌 것 같은데.......
🐺 왜 이렇게 열심히 해? 아직도 연습 중이네.
🐰 ∑(゜□゜)! 와악! 선배, 소리도 없이 나타나지 마요.
🐺 뭐 찔리는 거라도 있어?
🐺 요즘 평가가 아주 좋던데?
🐺 바텐더 아저씨 말로는, 이틀만 더 배우면 손님들을 다 뺏길 것 같대.
🐰 (✿ᵕ ᴗ ᵕ) 에이, 그건 너무 과장이죠. 격려 차원에서 하신 말씀일 거예요.
🐰 그래도 요 며칠 동안은 다들 시음할 때, 전보다 훨씬 편하고 즐거워 보이긴 하더라고요.
🐰 전에는 다들 절 위해 "서비스"로 마셔준다는 느낌이 강했는데...... 지금은 확실히 달라졌어요!
🐺 즐거워?
🐰 ヽ(*゜▽゜)ノ 네, 완전! 나중에 집에 있을 때도, 마시고 싶으면 제가 만들어 줄 수 있어요!
🐺 그럼 내 몫은?
🐰 헤헤, 당연히 있죠, 선배는 저의 유일한 "손님"이에요~
🐺 OvO 그럼 그땐 사양 안 할게.
🐺 하지만 지금은 바텐더 아가씨도 퇴근 시간인 것 같으니까, 이제 내 MC를 돌려받아야겠어.
[蔚蓝风暴 푸른 폭풍]




🐰 o((⊙﹏⊙))o……
🐺 OvO 자, 이제 마음의 준비는 그만하고 시작해 봐.
🐺 내가 널 잡아먹는 것도 아니잖아.
🐺 그동안 연습도 많이 했잖아. 긴장하지 말고.
🐰 하지만 선배한테 주는 술은 다른 사람들 거랑은 다르단 말이에요!
🐰 만약에 맛없으면 솔직하게 말해줘야 해요! 제 기분 맞춰줄 필요 없어요!
🐺 OvO 알겠어.
🐰 그럼 시작할게요...... ( ・ω・)つ旦~~
🐰 ( `・ω・´)ゞ
🐰 ( `・ω・´)⊃旦...... 마셔봐요.
🐺 OvO......
🐰 ......어, 어때요?
🐺 첫맛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이 느껴지고,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네.
🐺 파인애플 풍미가 아주 잘 어우러져 있어서, 자기주장이 확실하면서도 칵테일 본연의 맛을 덮어버리진 않아.
🐺 여러 맛이 부딪혀 만들어낸 조합이 아주 특별해. 정말 맛있는 술이야. 게다가 보기에도 예쁘고.
🐰 와! 다행이다——
🐰 사실 전에 여러 번 시도해 봤는데, 계속 어딘가 아쉬웠거든요! 이번엔 맛이 딱 맞나 봐요, 또......
🐺 (O3O)
🐺 너무 맛있어. 너도 한 번 마셔봐.
🐺 이제 넌 또 나한테 술을 조금 더 빚진 셈이야.
'러브앤프로듀서 > 이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백기_第X条校规・自由活动~(제X조 교칙・자유 활동)/학교괴담 이벤트 번역 (0) | 2026.05.26 |
|---|---|
| 사랑과 고전~셰익스피어 미학~_26년 영국 도서관 콜라보 이벤트 (0) | 2026.03.22 |
| 러브앤프로듀서 8주년 기념_백기 사랑과 순간의 우주 (0) | 2025.12.08 |
| 러브앤프로듀서 8주년 기념_백기 사랑 만세~잔을 기울이며 나누는 속삭임~ (0) | 2025.12.04 |
| 러브앤프로듀서 8주년 기념_백기 사랑과 마음의 기록~그와 사랑하는 매일매일~ (0) | 2025.12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