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브앤프로듀서 백기 7주년 이벤트 중, 일부 좋았던 부분들 번역해봤습니다 :)
※ 번역기 사용o,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. 감안하고 봐주세요 :)
[미니 에피소드]
[화포길/심쿵 카운트다운]
🐰:이런 의자를 보면 피곤하지 않아도 왠지 앉고 싶어져요.
🐺:좋아하는 걸 보면 머물고 싶어지는 게 당연해. 내가 네 회사 위를 지날 때 무의식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것처럼.
🐰:∑(つ°Д°;)つ와... 선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엄청난 말을 하네요!
🐺:(,,· 3 ·,,)그래?
🐰: <백기의 8700가지 바람 사용법> 말고도 <백기의 8700가지 명언>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요.
🐺:바람 사용법은 알겠는데, '백기의 명언'은 뭐야?
🐰: 음... 제 마음에 콕 박히는, 달콤한 문장이라고나 할까요? 뭔가 시적이면서도,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툭 하고 말하는 것들이요. 방금처럼!
🐺:알았어, 최선을 다해볼게.
🐰: 더 많은 명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가요?
🐺: 네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다른 8699번의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 중이야.
🐰: ( *´艸`*) 이제 8698번 남은 거 같아요.
[동해만/사랑해 코코넛]
🐰:코코넛~ 여기 하트 코코넛이 있어요!
🐺:코코넛이야.
🐰:선배, 빨리와요! 같이 사진찍어요! 코코넛~
🐺:Y(。OᴗO)(*·∀ · *)Y
🐰:정말 완벽해요. 코코넛!
🐺:나도 좋아, 코코넛. 그런데, 우리 언제까지 '코코넛'을 해야 해?
🐰:그렇지만 백경관님의 "코코넛"은 정말 귀엽고 코코넛워터처럼 달콤한걸요. 코코넛. 좀 더 듣고 싶어요, 어때요 코코넛?
🐺:좋지 않아. 코코넛. 이렇게 말하는 건 좀 피곤한 것 같아. 코코넛.
🐰:그러면, 피곤하지 않으면 좀 더 말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? 코코넛.
(〃˘ ³˘〃)(- v -)
🐺:좋아. 코코넛.
🐰:코코넛--
🐺:나, 또 피곤한 것 같아. 코코넛.
🐰:(〃•³•〃)(OvO)
🐺:이번에는 충전이 좀 부족한 것 같아. 코코넛.
🐰:뽀뽀 받으려고 지금 저 속이는 거죠?! 유치한 사람!
🐺:그럴 리가, 난 매우 착한 사람이야. 코코넛. 그래서, 다음은 뭐야?
[동해만/바람의 도움]
🐰:방금 그네를 탄 아이들 정말 대단했어요. 분명히 아무도 안 밀었는데, 엄청 높이 올라갔어요. 선배, 이번에는 도와주지 말아요. 제가 직접 해볼게요!
🐺:알았어, 밀지 않을게.
🐰: \( ´∀ `\*) 헤이--
(´•︵•`) 왜 높이 안 올라가는 거지?
🐺:내가 저 친구들 보다 더 높이, 그네를 탈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을 알고 있어.
🐰:정말요? 그럼 가르쳐 주세요!
🐺:좋아. 먼저 이렇게 그네 앞에 서서 그네가 다리에 붙게 하고, 최대한 발끝으로 서 봐.
🐰:응응.
🐺:그런 다음 앉아서 힘껏 발을 구르며 땅을 밀어내듯 차는 거야.
🐰:응응응.
🐺:마지막으로, 바람에게 부탁하면 네가 원하는 만큼 높이 올라갈 수 있어.
🐰:응응응응......응?
저기 백선생님? 이건 사기잖아요? 혼자 그네 타는 기술이라고 했잖아요!
🐺: 정말 '혼자' 하는 기술이야, 어쨌든 바람은 널 도운 거니까. 네가 원하는 건, 바람이 모두 이루어 줄 거야.
[동해만/높은 고도의 설렘]
🐰:저기 구름 좀 봐요, 하트 모양이에요!
🐺:정말 하트 모양이네, 여기 전망이 좋으니까 잠시 동안 조용히 즐기자. 있다가 밑으로 내려간 후에는 하트 모양이 완벽하지 않을 거야.
🐰:그럼 잠시 동안 같이 즐겨요~ (´∀`*)......
🐺:(- v -)...... 내려갈까?
🐰:좋아요! 저는 준비 됐어요!
\(≧▽≦)/
\(・ω・)/?
......이 자이로드롭, 속도가 너무 느리게 내려가는 거 같아요. 너무 평범한 느낌이라, 전혀 스릴 있지 않아요. (´◠`*)
🐺:스릴을 느끼고 싶어? 알겠어.
🐰:...... 설마 바람으로 속도를 엄청 높이려는 건 아니죠?
🐺:그렇게 할까 생각했었는데, 확인해 보니 여기 시설 안전장치가 잘 갖춰져 있어서, 아마 속도를 바꿀 순 없을 거야.
🐰:그러면......?
🐺:저 멀리 있는 절벽 보여? 있다가 저쪽으로 가서, 내가 널 "풍력 자이로드롭"에 태워줄게.
즐거움과 안전, 모두 보장해. (OvO)+*˚*
[구시가지/식물을 향한 마음]
🐰:여기 하트 나무가 있어요!
🐺:매장에서 화분을 바로 구매해서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.
🐰:하하하, 그럼 정말 이 친구를 집에 데려간다면, '사랑이'라고 불러야 할까요, 아니면 '마음이'?
🐺:음... '꼬마 금색이'라고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아.
🐰:...응? 금색으로는 보이지 않는데...
🐺:여기 품종 라벨이 있는데, 이 식물은 '황금 쥐똥나무'라고 한데.
🐰:그래서요...?
🐺:우리가 이름을 지을 때, 보통 색이나 특성에 따라 이름을 지었으니까, 앞으론 품종명이나 종명을 근거로 이름 짓는 방식을 좀 더 넓혀볼 수 있을 것 같아.
🐰:말이 되네요. 그치만 선배... 생각의 폭을 넓혔는데도 왜 계속 '작은'을 붙이는 거예요!
🐺:음...그러면 이렇게 된 거 '금엽진'이라고 부르자. 원래 이름과 관련이 있기도 하고, 이름과 성 둘 다 있어. 등록하기도 편해.
🐰:선배, 앞으로 집안에 있는 물건 이름은 제가 정하는 걸로 할게요. 알겠죠?
[구시가지/최고의 전시 방법]
🐰:헤헤, 드디어 저희 핸드프린팅 기념품이 나왔어요! 집에 돌아가면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요...
🐺: 현관 입구 쪽 캐비닛이 좋을 것 같아. 예쁜 받침대를 찾아서 거기에 두자.
🐰:입구에 두는 이유는, 들어오는 사람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려는 건가요?
🐺:응? 당연히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는 거지. 왜 다른 사람한테 보여줘?
🐰:푸흐... 저는 선배가 '이건 여자친구랑 함께 만든 거야!'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어 할 줄 알았어요.
🐺:너랑 둘이서 한 거니까, 나만 알면 충분해. 그리고 우리 집에 아무나 들어오게 하지 않을 거야.
🐰:푸흐... 알고는 있었지만, 선배의 '영역 의식'은 정말 강한 것 같아요. 다른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못하게 하고.
🐺:그럼 당연하지. 내 건 당연히 잘 지켜야해. 전부 내 거니까, 다른 사람이 만지는 건 허락 안 해, 아예 보지도 않는 게 제일 좋아. <(OᵛO)>
[구시가지/차는 주인을 따른다]
🐰:정말 창의적인 집이네요! 여기에 체크인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!
선배, 저희도 블랙이에게 이렇게 '하트 리본'을 묶어주면, 체크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?
🐺:블랙이에게도 하트를 달아주고 싶어?
🐰:조금은요. 하지만 분홍색 하트는 블랙이 스타일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니까, 그냥 잊어야겠어요.
🐺: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, 왜 그만둬?
🐰:왜냐하면 우리 블랙이는 주인처럼 트렌디하고 멋진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.
🐺:하지만 그의 주인은 하트를 좋아하고,곁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소녀가 있어. 차는 주인을 따르기 때문에 당연히 안주인의 스타일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해. 하트, 나비넥타이, 작은 인형, 네가 원한다면 어떤 것이라도 걸 수 있어.
🐰:헤헤, 그럼 제 '사랑 전용석'이 되는 거겠네요?
🐺:처음부터 그랬어.
[연모광장/가장 높은 곳의 풍경]
🐰:선배 선배! 밖을 봐봐요! 하트 모양 등장식이에요! 정말 로맨틱해요...
🐺:O.O
🐰:응? 갑자기 왜 앞쪽으로 앉아서 절 보는 거예요? 아~ 알겠다! 선배 지금,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바로 내 눈 속에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 거죠, 그쵸? (〃∀〃)
🐺:크흠...... 응, 맞아. ←////←
🐰:선배, 반응이 이상해요. 뭔가 다른게 있는 거예요? 말해주세요!
🐺:¯ Д¯=3
방금 막 관람차 정상에 도착했어.
🐰:응응, 맞아요.
🐺: 그래서 원래는 너한테 키스하려고 했는데, 네가 바로 고개를 돌려버렸어.
🐰:아...(〃・.・〃)
🐺: 네가 고개를 돌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머리카락만 보였어.
🐰:...풉. 조금 부끄럽지만, 너무 웃겨요. 하하하하하!
🐺:웃으면다야?
나 지금 너한테 키스할 거야.
(〃˘ ³˘(*˘▽˘* )♥
[연모광장/움직이는 마음]
🐺:이 의자는 흔들의자 같아 보여.
🐰:앗? 이것도 "다이나믹 하트" 일까요? 우리 빨리 가서 앉아봐요.
🐺:어때 움직여?
🐰:(。•́ ︿ •̀。) 아뇨.
🐺:보니까 이 하트는 너무 안정적인 것 같아. 하지만 괜찮아, 잠깐만 기다려봐. (ノ° v°)ノ彡
🐰:앗! 제가 떠있어요!
🐺:의자에 앉아 있지는 않지만, 이렇게 하면 "흔들흔들" 할 수 있어.
🐰:하하하하, 도시가 보내준 마음보다는 이 마음이 더 "다이나믹"한 것 같아요.
🐺:그리고 이건, 널 위아래로 움직여 네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데려다줄 수도 있어.
🐰:결국 저를 어디로 데려갈지 궁금해요.
🐺:당연히 널 내 곁으로 데려올 거야.
(つ° v°)つ(*´∀ `*) 잡았다.
🐰:헤헤, 저 또 하고 싶어요!
🐺:(ノ° v°)ノ彡
[연모광장/페어플레이]
🐺: 게임센터의 하트를 찾았으니까, 들어가서 게임 좀 해볼래?
🐰:후후, 전에 선배가 게임에서 저한테 완패했던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! 이번에도 도전을 받아들일게요!
🐺:좋아, 그럼 이번에는 어떤 게임으로 해보고 싶어? 내 게임 천재 여자친구님?
🐰:헤헤, 이왕 온 김에 다 해 봐요! 그전에, 먼저 세 가지 규칙이 있어요!
첫째, 일부러 봐주지 않기!
🐺:알았어. 상대와 경기를 존중하며 게임에 임할게.
🐰:둘째, 이번에도 지면 작은 쪽지 붙이기!
🐺:좋아. 이것도 네 마음대로 해.
🐰:셋째... 격투 게임, 레이싱 게임, 슈팅 게임 안 되고, 인형 뽑기, 댄스머신도 안 돼요.
🐺:......( ゚Д゚)??
🐰:좋아,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! 선배를 확실하게 이기고 나서, 모은 코인으로 게임센터에서 제일 큰 경품으로 바꿀 거예요!
🐺:보고합니다! 게임 규칙의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합니다!
🐰:에? 규칙을 바꾸고 싶어요?
🐺:그건 아닌데,
게임센터에서 대결이 끝나면, 농구 코트에 가서 다시 한번 겨뤄보자.
좋아, 게임 시작. Go.
[연모광장/네온사인은 내 마음의 상징]
🐰:와! 저 하트 네온사인은 정말 눈에 띄는 거 같아요.
🐺:확실히, 이런 종류의 빛은 투과력이 매우 강해.
🐰:그럼, 하늘에서도 잘 보여요?
🐺:응, 밤이나 안개가 꼈을 때, 방향을 판단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.
🐰:헤헤, 그럼 저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요. 휴대용 네온 사인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. 낮이든 밤이든, 언제나 선배가 저를 찾을 수 있게요!
🐺:네온사인이 없어도, 난 언제나 널 찾을 수 있어.
🐰:그래요? 그럼 안 할게요.
아~ 네온사인에 "00♥백기"라고 쓰고 싶었는데.
🐺:......잠깐만.
생각해 보니 네온사인이 꼭 필요한 거 같아.
🐰:흥흥, 하지만 찾는 데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되잖아요.
🐺:하지만 그걸 보면, 내 기분이 좋아져서, 네게 더 빨리 돌아갈 수 있어.
그리고 두 개를 만들어서, 하나는 "백기♥00"라고 쓰고 내가 가지고 다닐게. 그러면 내가 하늘에 있을 때, 너도 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.
[거실/마술의 비밀]
🐰:눈 깜짝할 사이에 저기에 화환이 걸렸어요. 어떻게 한 거예요?
🐺:일종의 마술이라 비밀이야.
🐰:말 안 해도 알 거 같아요. 선배 또 바람한테 몰래 도와달라고 한 거 맞죠?
🐺:아니라고 맹세할 수 있어.
🐰:그럼 탐정 소설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낚싯줄 같은 건가요? 테이프?
🐺:그런 거 없어.
🐰:선배~ 그냥 알려주면 안 돼요?
🐺:좋아, 그럼 눈 감아봐. 다시 보여줄게.
🐰:(*˘▽˘*)
🐺:(〃˘ ³˘(*˘▽˘* )
(〃˘ ³˘(*˘▽˘* )♥♥♥
🐰:왜 자꾸 뽀뽀하는 거예요?
🐺:네가 너무 귀여워서 뽀뽀하고 싶어 죽겠어.
🐰:/(//・/ω/・//)/
🐺:(つ° ³°)つ/(//・/ω/・//)/
🐰:앗 잠깐만요, 그래서 결국 마술의 비밀이 뭐예요?
🐺: OvO 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.
[거실/바람의 소리]
🐰:선배, 바람이 저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 것 같아요. 언제 또 바람이랑 몰래 상의한 거예요?
🐺:이 마음을 어떻게 숨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는데, 결국 오랜 친구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. 당시엔 네가 이 바람을 내 곁으로 보냈었지 이젠 너에게 이 마음을 줄 때가 됐어.
🐰:얻은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. 이 마음 외에도, 아주아주 많은 놀라움과 수많은 로맨스들을요. 이제는 바람을 느끼기만 해도 좋은 일이 생길 거 같다는 기대를 하게 돼요~ 나뭇잎이 흔들리는 걸 보면, 고개 들어 선배인지 찾아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.
🐺:그래서 찾았어?
🐰:대부분은요~
🐺: 그럼 그 밖의 경우에는 어때?
🐰:평범한 바람도 선배 마음을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할 거예요. 대신해서 미리 인사할게요. 결국 온 세상의 모든 바람은 선배의 친구일 테니까요~
🐺:그럼 앞으로는 얘네들을 좀 덜 귀찮게 해야겠네. 매번 바람이 불 때마다, 너와 만날 수 있게.
[6주년, 백기로부터의 엽서]
내가 쓴 보고서가 너무 짧다고 네가 말한 적이 있는데, 사실 쓰면서 나도 꽤 고민했었어. 임무는 단지 출동해서 문제를 해결하고, 복귀하는 일일뿐, 그리 "세세한 세부사항"이 필요하지 않거든.
하지만 지금 펜을 들고 미래의 너를 생각하니까, 문득 그리고 싶은 수많은 세부사항들이 떠올랐어.
올해의 너는 특히 더, 늘 예쁘게 웃을 거야.
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, 넌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를 향해 달려와 내게 키스를 해 주겠지.
블랙이를 타고 바람을 쐬러 갈 때면, 바람이 웃음소리를 전해줄 거고...
지금은 오히려 엽서가 너무 작아서 하고 싶은 말을 다 못적겠다는게 고민이야.
하지만 괜찮아. 네가 엽서를 확인할 때면, 내가 널 꼭 안고 천천히 계속 이야기해줄 테니까.
백기로부터.
[이벤트 스토리]
네 눈에 내 모습이 가득 차고, 네 미소가 날 위해 활짝 폈으면 좋겠어.
네가 날 두려워하거나 경계하지 않고, 끊임없이 널 방해하며 네 세상을 침범하고 싶어.
네가 꿈속에서도 늘 내 생각만 하기를 바라.
...나는 또다시 7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.
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, 네가 내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라.
안녕하세요, 저는 연모고등학교 3학년 7반 백기입니다. 경찰학교 2학년생 백기이기도 하고,
기밀 소대 대원 백기, 특수임무 B-7 백기…… 그리고 특파팀 지휘관, 백기입니다.
모든 백기들이 널 좋아해.
그리고 지금 네 앞에 있는 백기는, 널 매우 사랑하고.
세상의 종말이 오더라도, 내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거야.
'러브앤프로듀서 > 이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백기_出游之约(여행 약속) 프롤로그/미니 에피소드 (0) | 2025.02.27 |
---|---|
러브앤프로듀서_백기 25년 발렌타인데이 인사, 우편, 통화 (0) | 2025.02.14 |
러브앤프로듀서_백기 25년 발렌타인 이벤트 (0) | 2025.02.11 |
러브앤프로듀서_백기 25년 춘절 모멘트, 통화, 문자 (0) | 2025.01.31 |
러브앤프로듀서_백기 6주년 생일 기념 스토리 (0) | 2025.01.17 |